신규 임차인과의 계약을 거절했다며 권리금 상당 손해배상을 청구당한 고시원 임대인 사건에서, 누수 사실을 숨겨 달라는 임차인의 요구를 찾아내 거절에 정당한 사유가 있음을 인정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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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관계
고시원 임차인이 계약 종료를 앞두고 새 임차인과 계약해 달라고 요구했고, 임대인인 의뢰인이 거절하자 권리금 상당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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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
- 문자와 통화 내역에서 임차인이 새 임차인에게 누수 문제를 알리지 말아 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찾았습니다.
- 누수 해결을 위해 새 계약을 맺을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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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
법원은 계약 거절에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보아 임차인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.
사건 내용은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일부를 바꾸거나 줄였습니다. 같은 유형의 사건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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