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업 실패로 형식상 이혼한 뒤에도 함께 살다 배우자가 사망한 의뢰인 사건에서, 사실상 혼인관계 존재확인 판결을 받아 국민연금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.
-
사실관계
의뢰인은 배우자의 사업 실패로 10여 년 전 형식상 이혼했지만 계속 함께 살았고, 배우자가 사망하자 유족연금을 받으려면 사실혼을 인정받아야 했습니다.
-
진행
- 장례식 사진, 두 사람 이름이 새겨진 묘석 사진, 공과금 납부 내역, 사실확인서를 제출했습니다.
- 형식적 상대방인 검사도 이를 인정하는 답변서를 냈습니다.
-
결과
법원은 사실상 혼인관계가 존재했음을 확인했고, 의뢰인은 이를 근거로 유족연금을 받았습니다.
사건 내용은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일부를 바꾸거나 줄였습니다. 같은 유형의 사건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비슷한 사례
- 코인 투자로 빚진 남편 상대 이혼·재산분할 승소 이혼·재산분할·위자료 인정, 남편 코인 채무는 분할 대상에서 제외 남편이 몰래 대출받아 가상화폐에 쓴 빚을 아내에게 나눠 지우려 한 사건에서, 그 빚이 부부 공동생활과 무관한 남편 개인 채무라는 점을 입증해 재산분할 대상에서 빼고 재산분할금과 위자료를 인정받았습니다. 사례 자세히 보기
- 아버지가 친권·양육권자로 지정된 이혼 사건 아버지(의뢰인)를 친권자·양육권자로 지정 "어린 자녀 양육권은 어머니에게 간다"는 걱정과 달리, 실제로 자녀를 길러 온 사실과 현실적인 양육 계획을 입증해 아버지가 친권자·양육권자로 지정된 사례입니다. 사례 자세히 보기
- 남편 퇴폐업소 출입, 금융거래 분석으로 이혼·위자료 승소 이혼, 위자료·재산분할 인정 퇴폐업소 출입을 '마사지만 받았다'며 부인한 남편을 상대로,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으로 결제 내역을 확인해 지속적인 부정행위를 입증하고 이혼과 위자료를 인정받았습니다. 사례 자세히 보기